
크로싱
마이클 코넬리
경찰국을 퇴직하고 민사소송을 한 보슈는 이복동생인 변호사 미키 할러가 용의자의 결백을 믿으며 도움을 청하지만 변호인 측 조사관이 되면 경찰을 배신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라 고심한다.
용의자는 전직 범죄조직에 몸담았으나 현재는 화가가 된 다콴 포스터는 구타당해 살해된 피해자 렉시 파크스의 몸에서 나온 DNA를 증거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어서 범인이 분명해 보였으나 접견을 하니 아닌 것 같아서 조사를 하게 된다.
변호사 할러는 누군가 신고해서 음주운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고 보슈가 파헤치니 살인이 일어났던 순간 용의자는 다른 곳에 있었던 걸로 밝혀지지만 함께 있던 사람은 이미 살해당한다. 그 당시 근처 아파트에 있던 사람은 범인이 둘인 것 같다는 말을 해준다.
연이어 관련 있는 사람들이 살해되고 용의자에게 혐의를 씌우려고 증거를 심은 자를 추적하다가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되지만 LA 경찰국은 사건의 진범이 버거울 것이고 보안관국도 좋아하지 않는 진실이었다.
법망을 피하는 법을 잘 아는 자들이 마구 살인을 해대고 은폐하고 비리를 저지르다니 무서울 따름이다.
광주에서 벌어진 여고생 살해범의 경찰관 아버지가 저지른 짓으로 분노해왔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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