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말
나탈리 샤인
여러 나라에서 온 꽃에 담긴 문화, 역사나 상징을 간단하게 들려준다.
고대 이집트에서 망자의 영원한 안식을 염원하며 흩뿌렸다던 개양귀비와 인도와 일본에서 숭배의 대상이 된 연꽃, 수국의 색 변화로 일본 사무라이 집에선 금기였다고 하는 등의 이야기였다.
모르는 꽃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아는 꽃 들이라서 즐겁게 봤네요.
알쏭달쏭 한 꽃들은 검색도 해보고 사진으로 보면 어라 저 꽃 어디서 봤는데 하면서 말이죠.
분꽃은(P.82) 진분홍색과 노란색을 봤는데 여기 그림은 나팔꽃처럼 보여서 신기하네요. 아룸(P.102)이란 꽃은 우리나라에는 카라라고 알려졌는데 같은 종인가 보네요.
그런데 개양귀비(P.20) 하고 그냥 양귀비(P.116) 하곤 틀린데 왜 동일한 그림을 반복해서 쓰셨나요?
월계수 꽃 그림(P.134)은 꼭 협죽도(유도화)와 꽃도 잎도 비슷해서 당황스럽네요. 월계수 꽃은 못 봐도 요리용 월계수 말린 잎사귀는 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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