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마이클 코넬리 경찰국을 퇴직하고 민사소송을 한 보슈는 이복동생인 변호사 미키 할러가 용의자의 결백을 믿으며 도움을 청하지만 변호인 측 조사관이 되면 경찰을 배신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라 고심한다. 용의자는 전직 범죄조직에 몸담았으나 현재는 화가가 된 다콴 포스터는 구타당해 살해된 피해자 렉시 파크스의 몸에서 나온 DNA를 증거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어서 범인이 분명해 보였으나 접견을 하니 아닌 것 같아서 조사를 하게 된다. 변호사 할러는 누군가 신고해서 음주운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고 보슈가 파헤치니 살인이 일어났던 순간 용의자는 다른 곳에 있었던 걸로 밝혀지지만 함께 있던 사람은 이미 살해당한다. 그 당시 근처 아파트에 있던 사람은 범인이 둘인 것 같다는 말을 해준다. 연이어 관련 있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