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땅
앨리스 피터스
여전히 모드왕후와 스티븐 왕이 사촌끼리 내전중인 혼란한 1143년의 영국중세시대.
매슈 수사가 호먼드에서 기증을 받은 롱너 장원의 토지와 호턴에서 3km 떨어진 토지와 교환거래를 원해 서로에게 이득으로 생각되어 상호 토지교환을 하게 된다.
교환한 토지에서 밭을 갈다가 쟁기 끝에서 검은 머리카락의 십자가를 목에 건 여성 시신이 발견된다.
25년간의 도공일을 하며 15년간 결혼생활을 하다 아내를 버리고 들어온 수도자의 삶을 선택한 루알드 수사가 살았던 곳에서 발견된 시신이라 수사가 범인으로 지목이 되고 시신은 부인 제너리스로 생각되며 소문이 퍼진다.
휴 베링어와 캐드펠 수사는 조사를 하고 램지의 수도원에서 수사가 되려한 롱너 장원의 둘째 설리엔이 약탈이 자행된 곳에서 멀리 떠나와서 슈루즈베리 수도원으로 소식을 전하러 오게 된다.
이때 제롬 수사로부터 소문을 들은 설리엔은 범인으로 지목된 루알드 수사를 구해주려 반지를 보여주어 무죄를 증명하게 된다.
그 후 그곳에 무단 침입해서 거주했던 브리트릭이란 상인이 함께 살던 군닐드의 시신으로 추정이 되어 그가 범인으로 지목되던 차에 설리엔이 또 나서서 그의 무고함을 위해 수소문해서 어느 장원의 하녀가 된 군닐드에게 직접 나서달라 부탁을 해서 풀려나게 된다.
휴는 스티븐 왕의 소환령으로 남쪽으로 맨더빌과의 전투를 하기 위해 떠나게 된다.
신원불명의 시신은 있으나 범인은 없는 살인사건이 되어버린다.
'끄적끄적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스지-더럽혀진 성지순례에 대하여 (0) | 2026.08.09 |
|---|---|
| 크리스 휘타커-나의 작은 무법자 (1) | 2026.08.08 |
| 홍한별-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0) | 2026.08.01 |
| 테라시마 요우-나에게만 보이는 살인 (0) | 2026.07.26 |
| 정이현-노 피플 존 (1) | 202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