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글·그림 이미경
어디선가 본듯한 어릴 적 명절 때마다 아버지 고향으로 실려 가곤 했던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물론 저렇게 아름답지도 추억도 많진 않지만 말이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르지 않다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그곳에 항상 있는 정겨운 구멍가게라서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정성스러운 그림들을 보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너무 빨리 페이지를 넘기는 건 아닌가 죄송하기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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