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을 열면
고사키 고즈에
20년 된 맨션에 거주하는 50대 무직인 유사쿠는 빌린 잡지를 돌려주기 위해 이웃인 노인 구시모토의 집을 찾아가고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어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된다. 노인 구시모토의 죽음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고 나오게 되고 그 장면이 담긴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을 한 것을 들이미는 고등학생 히로토에게 협박을 받는다. 수첩을 찾아달라는 말을 듣곤 그 집에 다시 가게 되지만 노인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있었다.
다음 날에 마음에 걸려 신고하려고 했으나 노인의 옆집에 사는 누마타 씨에게 걸려 노인의 친척인 리스코 씨에게 연락을 해서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사라진 시체는 어떻게 다시 나타나게 된 걸까?
이후 주치의에게 병사로 판명되어 장례식을 치르게 되고 구시모토씨 주변을 조사하게 되면서 이상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숨진 노인의 길 건너 대각선에 위치한 그린하이츠의 이상한 종교단체에 들락거렸다는 소리와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구시모토의 옆집 여고생은 변태라는 소리를 하며 조사하지 말라는 소리를 한다.
과연 고인이 된 구시모토씨는 무얼 하며 돌아다녔던 걸까?
뭐 예상한 사람이 범인이 되었으나 있을 법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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