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5분의 초록
한수정
도시에 있는 가로수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간략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산과 공원이 가까이 있어선지 비교적 잘 알고 있는 나무들이지만 세밀화로 만나니 반갑네요.
눈과 마음 건강에 초록이 주는 편안함과 향이 아로마테라피처럼 치유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산책을 가며 바라보는 나무들을 더욱 즐겁게 봤네요.
무간주나무와 회화나무를 빼곤 여러 차례 실물 영접을 했던 가로수들이네요.
그림 중 왕벚나무의 가지가 일반적인 나무처럼 그린 점만 틀린 것 같고 나머진 관찰을 상세하게 하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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