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대체로 누워있고 우다다 달린다
전찬민
도쿄에 사는 한국인 가족 이야기.
일본 이란 옆 나라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삶과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을 섬세하게 이어간다.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방향을 가지고 담담히 나아가는 모습이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모두 자기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충고하거나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고 가만히 응원하려고 하네요.
사족으론 고양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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