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독서노트

이시우-넷이 있었다

오후의 체셔캣 2025. 12. 21. 13:38

 

 

넷이 있었다

이시우 괴기 소설집

 

넷이 있었다- 망상이 생긴 가장이 저지른 악몽

오거- 전지전능한 AI가 적으로 간주한 이의 최후

996,997-어릴 적 시간제한 게임이 생각난다

신입사원- 지루하게 시계만을 보는 직장에 취직된 사람의 이야기.

Brain Freeze- 마리엔에서 파는 생 아이스크림과 남과 여

개와 고양이와 소녀와……-부모에게 아동학대를 당하는 소녀를 위해 고양이와 개가 히어로가 되다!

괴담-원인은 모르지만 피하는 게 상책.

동호회- 세상을 넓고 똘아이는 많으니 범죄 동호회로 의기투합

괴물의 아내와 28층의 기사-유유상종,초록은 동색

초원- 사후의 비밀을 아는 자의 광기

내가 열지 않았어-바우덕이 사당을 방문한 것도 죄?

웃겨봐요, 울어줄 테니-일탈 10대들의 괴담회

종로의 개- 개에게 평생 은혜 갚아야겠다

이화령-자전거를 타다 마주친 연쇄살인마와의 일전.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새롭다고 느낀 단편은 없고 식상하다는 생각만 든다.

아마도 이런 유의 괴담이나 소설들을 너무 많이 봐서 인가 보다. 이야기의 기본 구성면이나 결말 등이 단편이란 제약으로 인해 마무리되는 결말도 비슷하게 유추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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