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미술기행
박용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이탈리아를 한 달 동안 돌아다니며 쓴 기행문입니다. 미술관과 건축물 주로 성당을 보며 이야기하죠.
로마에서 시작을 한 여행은 피렌체와 근교의 소도시로 중세도시 시에나와 옴베르토 에코의 도시인 볼로냐로 이어졌네요.
밀라노와 베네치아로 여정을 이끌다가 바티칸에서 끝이 나네요.
로마제국과 르네상스와 가톨릭의 중심지이자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 생각이 되어서 가야 할 나라 중에 꼽히는 곳이라 생각이 되어서 보게 되었는데 옴베르토 에코와 카라바조가 반갑기는 했네요.
음.. 대부분 북부에 위치한 미술관들이고 아마도 북부와 남부의 경제적 차이로 인해서 일 것이다. 또한 비전공자라 밝힌 저자밖에는 이탈리아 미술기행을 내놓지 않았다. 내 조사가 부족했거나 전공자들이 노잼이거나 할듯싶다.
단, 사진들이 대부분 플래시 금지여서 어두침침하다. 그러나 뭐 그중 반 이상을 아는 그림이라서 괜찮다고 할 줄 알았나? 그래도 사진의 보정을 좀 해보았더라면 좋았을 듯싶다.
순간 내 눈이 침침해졌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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