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포토 파이터
거리를 무대로 만드는 일상의 관찰자
심슨 킴
작가가 느낀 거리사진에서 중요한 점들 나열하며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좀 더 많이 찍고 생각을 오래오래 해보라는 이야기였다.
크게 빛과 컬러, 인물과 그리고... 흑백사진을 다루었다.
작가의 주관이 들어간 사진이 많았고 흑백사진은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잘 보았다.
게다가 이것이 정답이 아닌 본인의 스타일을 찾길 바라며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
비비안 마이어나 사울 레이터 사진을 인상적으로 봐서 작가의 사진을 보면 저마다 고유의 개성이 지문처럼 남는다는 느낌이다.
소심하기도 하고 사람이 담기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먼저 다가가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용기가 있지 못해서 그냥 참고할 만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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