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미스터리
엘리스 피터스
1141년 여름, 잉글랜드가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스티븐 왕은 감옥에 모드 황후는 헨리 주교와 힘겨루기 하다가 굶어죽게 생겨서 도망치다가 이복형제인 로버트가 잡히게 된다.
윈체스터는 불바다가 되어서 난리에 두 수사가 슈루즈베리로 피신해온다. 십자군 전쟁의 영웅이었으나 중상을 입고 이제는 하루하루 죽음을 향하게 된 휴밀리스 수사와 그림자처럼 침묵으로 그를 보살피는 피데일리스 수사이다.
그러나 휴밀리스의 예전 부하인 니컬러스가 찾아와 휴밀리스 수사의 전 약혼녀 줄리언에게 청혼을 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한다. 허락을 받고 그는 휴밀리스의 약혼녀를 찾지만 3년 전 수녀원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실종되고 휴와 니컬러스는 줄리언를 찾아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어떻게 된 걸까?라고 하지만 결론은 왠지 알듯도 했다.
그녀의 선택이 이해가 되진 않지만 말이다. 신의를 하두 손바닥 뒤집듯이 쉬운 변절자들만 봐서인가 저런 식의 우직함이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니 말이다.
너무 많이 읽었거나 저 시리즈로 된 영화를 본듯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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