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비밀을 묻어드립니다
엘 코시마노
어쩌다 킬러 시리즈 3번째 이야기.
킬러로 오해받은 작가 핀레이와 베이비시터 베로 콤비 이야기로 이어진다.
자신이 직접 살해하진 않았어도 시체 처리를 해야 했던 작가 핀레이와 베이비시터 베로는 러시아 마피아 보스 펠릭스가 '싹쓸이'를 찾아내어 죽이라는 명령을 하며 협박 받는 신세에다가 베로가 진 빚으로 사채업자로부터 쫓기는 신세에다가 수배령까지 내려지게 된다.
청부업자 '싹쓸이'의 정체를 몰라서 찾아내기 위해 시민을 위한 경찰 아카데미가 열린다고 해서 참여를 하게 되어 마피아 펠릭스를 협박하는 싹쓸이를 찾기 시작하고 경찰들은 다들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어서 더욱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출판사에서는 형사와의 로맨스를 원하며 결말을 바꾸길 종용하며 핀레이의 원고를 퇴짜 놓는다.
과연 핀레이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싶어진다.
사족으로 싹쓸이의 정체와 마피아 펠릭스의 조력자까지 알았으니 이제 그만 읽을까 싶어진다.
사실 로맨스물인지 스릴러인지 잘 모르겠으며 핀레이의 판타지 로맨스에 관심이 없어서이다.
'끄적끄적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선란-천 개의 파랑 (3) | 2025.08.02 |
|---|---|
| 게일 허니먼-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3) | 2025.08.01 |
| 데라치 하루나-강기슭에 선 사람은 (6) | 2025.07.26 |
| 정해연-2인조 (2) | 2025.07.20 |
| 김초엽-지구 끝의 온실 (2) | 2025.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