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상페
장 자크 상페
뉴욕을 그린 상페 씨와 마르크 르카르팡티에 와의 인터뷰한 글과 뉴요커의 표지 그림들을 보여준다.
단 뉴욕 스케치에서 본 내용과 겹쳤어요.
작년에 작고하셨다고 했는데 그분의 그림과 위트는 남아서 저 또한 그림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네요.
언제나 자유로우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단박에 맘에 들었는데 이제는 돌아가셔서 상페씨의 그림을 볼수가 없어서 애석하기만 하네요.
그럼,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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