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해양생물보호 우표

오후의 체셔캣 2022. 4. 23. 10:04

어제가 지구의 날이라 불을 꺼봤는데 꺼도 환해서 생활하는데 별지장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달엔 주문할 우표가 없을 듯싶네요.

사고 싶은 우표가 없어서 그냥 낱장도 없으면 말구거든요.

최근에 소식이 들리기에 위안부 합의를 복원시키려고 한다는 소식이 들려서 더욱 암울하기만 하네요.

피해자가 원치 않는 깜깜이 합의가 과연 옳은지를 둘째치고 왜 저렇게 일본에 저자세 인지 알 수가 없네요.

뭔 큰 약점이라도 잡힌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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