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다이어리인데 정말 엉망진창이다.
몸상태가 별루라서 더 그런가보다.
연일 확진자는 늘어가고 다들 칼퇴하고 집콕분위기이다.
그래도 피할 수는 없나보던데 코로나 걸린 사람들이 그저 너무 많이 아프지 말고 죽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족으로 뜬금 없긴 하지만 러시아침공반대이며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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