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우표입니다.
다음 달엔 말쯤 나오는 한국의 건축우표만 구매하려고요.
우표단가도 오르고 맘에 드는 것만 모으기로 생각을 바꿨네요.
취미도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른 취미들과의 예산으로 볼때 월급은 고정되어있으니 말이죠.
에휴~다 모으고 싶은 욕심도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수집을 하다가 하지 않다가 했으니 꽤 꾸준히 해서 그만두려다가도 또 모으게 되네요.
다시 찾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우표입니다.
다음 달엔 말쯤 나오는 한국의 건축우표만 구매하려고요.
우표단가도 오르고 맘에 드는 것만 모으기로 생각을 바꿨네요.
취미도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른 취미들과의 예산으로 볼때 월급은 고정되어있으니 말이죠.
에휴~다 모으고 싶은 욕심도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수집을 하다가 하지 않다가 했으니 꽤 꾸준히 해서 그만두려다가도 또 모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