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펠
이마무라 마사히로
여름방학을 마치고 작은 마을에서 세 명의 초등학생들이 괴담 추적에 나선다.
학급 벽신문을 자발적으로 하려는 오컬트를 믿는 유스케와 모범생 사쓰키, 전학생 미나가 함께 논쟁을 벌이며 조사한 일을 신문에 적는다.
오쿠사토 정의 7대 불가사의라는 내용을 사쓰키의 사촌 마리코 언니의 사망으로 유품을 돌려받았던 컴퓨터의 파일 속에 있었다.
마리코가 남긴 6대 불가사의를 조사하면서 마리코의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으려 한다.
아이 울음소리가 나는 S 터널, 사이비가 운영한 영원한 생명 연구소, 미사사 고개의 목이 달린 지장보살, 자살 댐의 아이, 자신을 내버려서 죽게 해서 관여한 사람들을 처벌한 산 할머니 마을, 우물이 있는 집을 차례차례 조사하면서 7번째를 알면 죽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아이들은 동네 아이들에게 마녀의 집이라 불리는 할머니도 알게 되고 주변인을 조사하던 중에 마리코를 아는 대학원생과 사쿠마 히로토라는 형을 알게 된다.
그러다가 낡은 아이폰에서 '나즈테의 모임'이라는 방이 있고 그 모임 구성원 중에 마리코와 교수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담임으로부터 게시판 벽신문을 게재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자신들이 쫓기고 있다 생각한다.
소년탐정단으로 설정을 하니 아동 물인 건가 싶었다.
오컬트와 미스터리를 결합하려 했고 논리적으로 파헤치는 것은 좋았으나 결말이 오컬트라니 좀 실망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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