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독서노트

이경제-시간 길어올리기

오후의 체셔캣 2026. 2. 28. 08:48

 

 

시간 길어올리기

이경제

 

 대학을 나와 동아일보 기자를 하다 기업에 몸담으며 스포츠 쪽의 일 관련 넓은 인맥이 있는 퇴직하신 분이 쓴 글이다.

욕심이 많은 건지 예술계와와 철학에 문어발적으로 견문이 넓어서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마도 그런 사람이기에 자랑스럽게 글을 써서 내어놓은 것이겠지 싶다.

그러나 나의 취향과 그분이 아는 이들 가운데 싫어하는 인물들이 있어서 인지 별로인 것들도 있었고 취향 또한 나완 다른 점들이 있어서 인지 흥미없이 본 글도 있었다.

한마디로 사진과 제목에 낚인 것인가 하다가 후반에 가서 어릴 적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지만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울집 여사님과의 경제적 성별의 차이가 느껴져서 어쩐지 쓰게 느껴지기도 한 부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