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분에 담긴 이녀석은 절대로 꽃을 피지 않는데 왜 길에서는 이리 환하게 피어나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래의 꽃은 공원에서 본 친구인데 정체를 알수없는 신원미상의 꽃이랍니다.
아시는분 제보해주셔요!
이 아래는 부추꽃입니다.
제법 이쁘네요.
가을하늘도 곱고 가을에 핀 꽃들도 곱고 그러네요.
'sosohan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벨문학상을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 2024.10.12 |
|---|---|
| 29회 부국제 댕겨왔어요. (4) | 2024.10.09 |
| 10월 다이어리 (0) | 2024.10.01 |
| 29회 부국제 티켓카탈로그 (0) | 2024.09.29 |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우표가 나왔어요. (0)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