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책자가 나왔는데 이걸 다 읽으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할듯합니다.
한번 훑어봤는데 어휴~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잠시 책은 뒤로하고 이거부터 읽어보려고요.
차라리 홈페이지를 읽는 게 눈이 덜 피로하겠다 싶네요.
당연히 제가 보고픈 영화는 예약을 깜박해서 올해도 실패했으나 태풍이 온다고 올해는 패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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