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각종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 많은 행사의 달이네요.
매번 다이어리에 12월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의 그림만 그린 것 같아서 오월 중엔 부처님 오신 날도 있으니 연꽃을 그려봤습니다. 무신론자라서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연꽃이 물 위에 떠있듯이 제 마음 또한 좀 평화롭길 바랍니다.
제 통장도 연밥처럼 좀 풍요롭길 바라본답니다.
에구! 구멍 난 가슴이 아니라 통장이여~
'sosohan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송합니다. (0) | 2024.05.26 |
---|---|
핑크퐁과 아기상어 (0) | 2024.05.04 |
한국의 옛 건축 시리즈 (2) | 2024.04.27 |
어제 제사 (0) | 2024.04.23 |
4월의 다이어리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