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누구와 함께하든
콴타스틱
제목과 푸르른 하늘이 맘에 들어봤지만 여행기를 많이 봐서인지 아님 이런 류의 여행기를 별루라고 생각해서인지 기대이하였다.
마치 여행을 다녀야만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찬양하는 것은 나같은 사람에겐 맞지 않다는 생각과 함께 시간이나 경제적인 면과 체력까지 3박자가 골고루 맞지 않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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