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올해가 토끼의 해가 아닌 고양이의 해라는 소릴 들었다.
그래. 음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또 고양이를 그렸는데 봄 소풍 나온 고양이의 모습을 그려야 하는데 왠지 가출해서 집 나온 처량한 신세를 그려놓은 것 같아서 그림 실력의 부족을 느낀다. 에휴~
'sosohan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갔다 만난 우박 (0) | 2023.04.16 |
---|---|
한국의 건축우표 (0) | 2023.04.15 |
병풍우표 ..추신 (0) | 2023.04.01 |
벚꽃천지 (0) | 2023.03.26 |
한국의 창작 뮤지컬 우표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