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못샀던 병풍우표를 간발에 차이로 구매 성공.
우체국 열기도 전에 기다려서 싹쓸이 할아버지보다 먼저 샀어요. 에휴~천만다행.
어떻게 알았냐면 바로 제 옆 창구에서 열장을 달라고 하셔서 알았습니다.
두장이라도 각장에 주인은 따로입니다. (만우절 거짓말 아닙니다)
P.S. 여긴 이젠 벚꽃엔딩입니다.
여러분도 까치를 보셨으니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사실 저기 까치가 아닌 까마귀인데 배에 흰 칠을 했을지도 몰라요.(ㅋㅋ.이건 만우절 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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