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온 우표는 구매 생각도 없었지만 우체국 직원말로는 없었다고 했었는데 올해는 있었다.
아무래도 불황이라서 그런가? 왜 있는걸까?없으면 돈 굳는데 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작년 꺼 못 사서 기대도 없이 가서 안 사도 그만인 셈이라서 말이다.
다음 주에 병풍 우표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도 작년에 못 사서 너무 억울해서 씩씩대는데 말이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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