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안 그래도 힘든 현실에 코로나로 한 스푼(아니 한 국자?한 양동이??) 더 힘듦을 올려놔서 우리 모두 힘들었지만 노력들로 견뎌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에게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 연말에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수고 많았다고 2022년에는 코로나도 이겨내고 마스크 없이 더 많이 웃고 즐거워할 시간들이 우리에게 주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생각하며 모두 행복하고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모두는 또 아니네요.
요새 계속 윗집과 옆집의 소음 빌런이 낮에도 밤에도 발망치와 공구들로 온갖 땅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이 새벽에도 노래를 불러젖혀서 잠에서 깨니 짜증이 나서 빼버리겠습니다.
그 외에 절 힘들게 한 사람들도 이하 동문.
다 니가 뿌린대로 거두길. 곱빼기로 받아도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