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터 책가도를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음 막상 그려보니 그냥 그렇다 싶다.
사실 가정의 날이라는데 해당사항이 없어서 말이다.
어린이도 어버이도 스승도 아니고 성년이 지난지 꽤 되었고 그렇다고 내가 부처도 아니고 말이다.
의무만 잔뜩이니 내게 오월은 참으로 잔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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