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돼지 밑반찬덜

오후의 체셔캣 2026. 2. 18. 09:28

 

건어물 5총사+깻잎장아찌 사진에서 누락.

징글징글 넌덜머리 나는 것이 갔다.

무려 6박 7일간 삼시 세끼 꼬박꼬박 과일까지 챙겨 먹고 갔다.

반찬이 두번이상 나오면 똑같은 반찬이라며 난리를 치며 짜내 싱겁네 하면서 고혈압인 엄마가 싱겁게 했다고 한마디씩 한다.

설거지 한번을 안하면서 삼시세끼 따박따박 받아먹는 통에 짜증만 난다.

와! 술상까지 치우느라 10시 넘어서 야근한 셈이다.

손목부터 허리 무릎까지 안 아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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