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카달로그

오후의 체셔캣 2025. 9. 14. 10:11

 

 올해도 어김없이 국제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책자를 받았다.

무려 30회를 맞이 했다고 하지만 올해는 시간이 영 안난다.

현장에서 사는 표 구하려고 주말에 얼쩡거리지도 못할 듯하다.

체력의 한계와 더불어 시간을 때우려고 홍보부스에서 서성거려도 무슨 불청객 취급해서 불쾌한 경험을 했던 기억까지 참 불쾌한 기억들은 참 다채롭고 짜증날 지경이라서 말이다.

 책을 들고 까페에서 시간 때우는 것도 민폐인듯 해서 까페를 전전하며 카페인으로 배만 불리고 있기도 정말 못할 지경이라 말이다.

 점점 게을러지고 티켓을 사놓고 사정상 가지 못한 적도 생겨서 더욱 고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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