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박물관 미술관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소반을 보고 반했었는데 다시 만나보니 정말 반갑더라고요.
이 정도 보고 끝이었네요.
하하! 조금은 허탈했던 기억과 위의 택시는 타보지 못했지만 어릴 적에 저 포니라는 차를 본 적이 있긴 했네요.
문짝이 고장이 나서 들고 가는 걸 인상 깊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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