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8월의 다이어리

오후의 체셔캣 2024. 8. 2. 10:40

 

너무 더워서인지 해조류처럼 흐느적거리는 중이다.

어제의 도서관엔 사람들이 많았고 스누피라고 그린 녀석은 스누피가 아니었으며 나는 그냥 더워서 허덕이고 있을 뿐이다.

에휴~집에서의 휴가는 더워서 푹푹 쪄지는 중이니 무리라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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