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여름의 방문>이라는 일본 작가가 그린 동화책 표지를 따라 그리다가 마무리를 그냥 내 맘대로 해버렸네요.
너무 따라 그리면 실례인듯해서 말이죠.
옆의 튜브를 타고 있는 친구는 몰랑이예요.
칸이 비어서 그렸어요.
정말 후텁지근하고 끈적이는 날씨라서 들리시는 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