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모두 편안한 한가위가 되길 바래요!

오후의 체셔캣 2022. 9. 9. 11:48

그럴 일 없겠지만 말이죠.

전 피곤해 죽겠네요.

며칠 전부터 잠못자고 몸상태 최악이라서 말이죠.

왜냐고 묻지 않기로해요. 다 알면서~~ㅠㅜ

손에 물 한방울 않묻히는 울집 남자덜 때문이죠.

고양이인줄 알았지만 일도 않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샤워는 오지게 하네요.

명절 차례상에 밤 하나 안깐다니까요.

게다가 삼시세끼 다 받아먹으면서 과일 깎아라 커피먹자!

100미터만 걸어도 커피전문점이 수두룩하고 편의점이 코앞이라니까요!

또 하소연을 하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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