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일 없겠지만 말이죠.
전 피곤해 죽겠네요.
며칠 전부터 잠못자고 몸상태 최악이라서 말이죠.
왜냐고 묻지 않기로해요. 다 알면서~~ㅠㅜ
손에 물 한방울 않묻히는 울집 남자덜 때문이죠.
고양이인줄 알았지만 일도 않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샤워는 오지게 하네요.
명절 차례상에 밤 하나 안깐다니까요.
게다가 삼시세끼 다 받아먹으면서 과일 깎아라 커피먹자!
100미터만 걸어도 커피전문점이 수두룩하고 편의점이 코앞이라니까요!
또 하소연을 하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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