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만사가 귀찮다.
그래서 그리다 말았다.
명절이 다가오니 명절증후군인가보다 싶다가도 몸 상태도 그닥이라서 인듯 하다.
명절 빨간날 나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TV보고 밀린 잠도 좀 자고 책도 쉬엄쉬엄 보면서 말이다.
무보수 의미 없는 빡센 노동 정말 하기 싫다.
난 결혼도 않했는데 왜 명절날 더 힘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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