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강원도에는 눈이 내렸다던데 여기 또한 소복하게 나무에 내려앉았네요.
은은한 향도 좋은 이팝나무 랍니다.
옛날에 흉년으로 굶어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나무를 심었다는 글을 읽었는데 원래 나무의 이름으로 이밥나무라 불리다가 이팝나무로 되었다는 설이 있네요.
또 이팝나무 꽃이 많이 피면 그해는 풍년이라던데 보면서 흐뭇한 마음도 드네요.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인간이 왜 일까요??
얼마 전 강원도에는 눈이 내렸다던데 여기 또한 소복하게 나무에 내려앉았네요.
은은한 향도 좋은 이팝나무 랍니다.
옛날에 흉년으로 굶어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 나무를 심었다는 글을 읽었는데 원래 나무의 이름으로 이밥나무라 불리다가 이팝나무로 되었다는 설이 있네요.
또 이팝나무 꽃이 많이 피면 그해는 풍년이라던데 보면서 흐뭇한 마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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