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미술관
조원재 지음
미술에 대한 이야기가 가십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재미에 너무 치중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초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듯싶네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다 아는 내용이었네요.
2권은 저에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한국화에 대한 것이라 좀 틀리려나 싶어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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