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다이어리에 낙서를 했습니다.
우연히 본 토끼 사진을 보고 그렸네요.
그리고 나서 일정을 적어가야겠죠.
어린 시절 문구점에 토끼를 판매하는 걸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도 커서도 토끼를 본 적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토끼를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직접 관찰한 결과는 생각보다 토끼도 꽤 와일드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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