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태풍이 일주일 간격으로 오더니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영향으로 강풍까지 불고 난 후에
걷다 담벼락 너머의 너에게 참으로 잘 버틴다며 응원하며 찰칵.
오밀조밀 주택에서 밖으로 빼꼼 나온 과실수들을 보면서 신기해서 한컷씩 찍는데 연두빛 외모의 풋풋한 대추군이 있어서 말이죠.
'sosohan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Cat (0) | 2019.11.24 |
---|---|
수제 생일 축하 편지지 (0) | 2019.11.23 |
콩꽃이 피었습니다. (0) | 2019.11.10 |
11월 다이어리 (0) | 2019.11.03 |
A person's (0) | 201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