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환하게도 피었네요.
다사다난한 겨울이 지나가긴 하나 봅니다.
봄이 온다고 벚꽃도 피어나고 말이죠.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을 때 찰칵!
개나리와 저 붉은 점들은 동백이네요. 헤헤
일요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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