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3월 다이어리

오후의 체셔캣 2025. 3. 1. 09:43

저리 유유자적하게 책을 볼 수 있다면 좋으련만..

만성피로에 시달리다못해 짓눌릴 지경이네요.

피곤한 나날들.

태극기는 어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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