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니 내년엔 용의 해구나! 싶네요.
예전엔 연하우표가 나오고 2월 초까지는 쉬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이젠 뜬금없이 나오는 통에 놓쳐서 발행 소식을 잘 파악해야 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귀찮아져서 만사하기 싫어 병인가 보죠 뭐.
하긴 매번 제가 그렇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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