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마지막 12월이네요.
뭐 한 것도 없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나온 그림을 살알짝 변형해서 트리를 장식하는 볼을 몇 개 그려 넣었네요.
다음 해는 푸른 용의 해라는데 지렁이를 그려서 용이라고 우겨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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