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떠돌아다니는 고양이 그림들을 허접하게 그리곤 끝이네요.
제 다이어리에 낙서이니 저만 만족하면 되는 일이니 이제 일정들이나 기록해야겠네요.
굳이 말 한 숟갈 얹어보자면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를 그렸다고나 할까요.
투표는 토요일 사전투표로 미리 끝내고 오늘은 다른 볼일들이 있어서 이만...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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