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북에서 뚜레쥬르의 시조짓기 이벤뚜가 있었다.
심심풀이 차원차 했었는데 3등에 당첨되어 돈을 좀 보태서 더 사버렸다.
그냥 먹고 싶은 것 이것저것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우유와 함께 냠냠 쩝쩝이다.
책은 빵가루 털어내고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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