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상 여기저기 댕겨봐도 딱히 맘에 드는 것이 없으므로 그냥 전에 쓰던 다이어리로 사기로 했다.
올 한해는 그저 가족 지인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한복은 많이 그렸으니 1월엔 동백꽃이 많이 피어있으니 그려보았다.
올해는 동박새를 보려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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