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부국제 티켓 카달로그를 배포해서 한부 구해서 읽는 중이다.
음.. 매번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는 읽으라고 준건지 알수가 없는 느낌이다.
글씨가 넘 작아서 읽기가 힘들기도 하고 읽고 있으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함이 몸소 체험할수 있다.
'sosohan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갔다 (0) | 2023.09.30 |
---|---|
명절이 싫다 (0) | 2023.09.29 |
아부지생신상 (0) | 2023.09.20 |
유네스코 우표 (0) | 2023.09.16 |
너는 꿀을 빨고... (0)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