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부국제 티켓 카달로그

오후의 체셔캣 2023. 9. 23. 16:01

23년 부국제 티켓 카달로그를 배포해서 한부 구해서 읽는 중이다.

음.. 매번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는 읽으라고 준건지 알수가 없는 느낌이다.

글씨가 넘 작아서 읽기가 힘들기도 하고 읽고 있으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함이 몸소 체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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