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카드를 만들어보았네요.
코로나 이후로 처음 만드는 거니까 그사이 또 그림실력이 떨어졌네요.ㅋㅋ
아래는 아이쇼핑하러 갔을때 전시해놓은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예요.
예~종교와 무관한 인간이 그냥 12월의 쓸쓸함을 없애줄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을 성냥팔이 소녀처럼 바라보는 것이 그저 좋아합니다. 뒤돌아서서 돌아가면서는 씁쓸해도 말이죠.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뉴이어!!
허접한 카드를 만들어보았네요.
코로나 이후로 처음 만드는 거니까 그사이 또 그림실력이 떨어졌네요.ㅋㅋ
아래는 아이쇼핑하러 갔을때 전시해놓은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예요.
예~종교와 무관한 인간이 그냥 12월의 쓸쓸함을 없애줄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을 성냥팔이 소녀처럼 바라보는 것이 그저 좋아합니다. 뒤돌아서서 돌아가면서는 씁쓸해도 말이죠.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