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벚꽃을 보면 환상적이라고 하길래 밤에 나돌아다니지 않는다는 원칙을 깨고 끼니를 대충 때우곤 여사님과 함께 밤산책을 나가보았지만 비가 곧 오려는 낮에 돌아다니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사진은 금요일 밤과 토요일 낮 곧 비올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전 낮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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