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han 일상

4월 다이어리

오후의 체셔캣 2020. 4. 4. 11:31

 

 

이것저것 보다가 맘에 들어서 그린 고래 그림입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어느 글귀가 기억나면서 계속되는 집콕생활 속에서 다이어리에 낙서를 하는 것이 취미 이상이 되어버렸네요.

음. 다음 달엔 꼭 책을 사야겠다 싶네요.

인문학 서적으로 오래오래 보게 말이죵.ㅠㅜ

그러는 동안 갖고 있는 책이나 또 봐야겠네요.